항구적 자유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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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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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자유 작전(영어: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주도한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이다.
항구적 자유 작전은 아프가니스탄, 사하라 일대, 카자흐스탄, 필리핀 아프리카의 뿔, 조지아, 카리브 해 및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2015년 단호한 지원 작전으로 명명된 작전과 전환되었다.[7]
American warplanes on Saturday struck a training camp in Somalia belonging to the Islamist militant group the Shabab, the Pentagon said, killing about 150 fighters who United States officials said were preparing an attack against American troops and their regional allies in East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