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크니 캐리지(hackney carriage) 또는 해크니(hackney) 또는 런던 택시(London taxi)는 대여용 마차 또는 자동차이다.[1] 더 비싸거나 높은 등급의 해크니를 레미스(remise)라고 불렀다.[2] 런던과 영국의 상징인 검은색 택시는 런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3] 해크니 캐리지에는 승객의 이용 가능 여부를 표시하기 위해 조명이 켜질 수 있는 지붕 표지판인 TAXI가 장착되어 있다.[4]
영국에서 오늘날 해크니 캐리지라는 이름은 국가 지역에 따라 공공 운송 사무소, 지방 당국(비수도권 지방 의회, 단일 당국) 또는 환경부에서 허가를 받은 택시를 의미한다.[5] 일부 해크니 캐리지는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기 위해 수출한 바 있다.
Black cabs are synonymous with Britain; as strong a symbol of the London traffic-scape as red double-decker b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