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뢴스

헤르만 뢴스
Hermann Löns
출생1866년 8월 29일
서프로이센 쿨름 (현재 폴란드 헤움노)
사망1914년 9월 26일
성별남성
국적독일
경력기자, 작가, 사냥꾼, 박물학자
직업작가, 기자

헤르만 뢴스(Hermann Löns, 1866년 8월 29일 ~ 1914년 9월 26일)는 독일의 기자이자 작가이다. 서프로이센의 Kulm(지금의 폴란드 헤움노)에서 태어났다. 북독일 황야지대, 특히 뤼네부르크 히스의 사람들을 축하하는 소설과 시를 썼다. 사냥꾼, 박물학자이기도 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죽임을 당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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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황금의 서(書)》(1901)
  • 《장미의 소원(小園)》(1911)
  • 《인간늑대》(1910)
  • 《뮈멜만 Mümmelman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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