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텟(hextet)은 16비트를 묶어 부르는 말이고 이는 곧 네 니블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니블은 일반적으로 16진수 포맷으로 알려져 있고 헥스텟은 결국 (16 × 4)진수 정보 단위이다. 또한 헥스텟은 IPv6 네트위크의 각각의 8 블럭을 비공식적으로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정확한 용어는 sexdecet이 되어여 하지만(직접 관련된 용어 옥텟), 그것이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짧은 형태인 헥스텟이 사용된다. 그러나 "옥텟"과 같은 원리로 헥스텟은 16 비트 보다는 6 비트에 더 잘 어울린다.
만료된 인터넷인 드래프트(Draft)는 헥스텟을 대신할 용어를 찾고자 했다. 이를테면 퀴블(Quad Nibble)처럼.[1]
어찌됐건 헥스텟은 드래프트에서부터 만들어졌고, IETF에서 공인해주지도 않았다. 헥스텟은 IPv6에 관한 기술 서적에서 처음 사용되었다.[2][3] IETF의 헥스텟 공인 이후,그것을 조각(Pieces)이라 부르며 참조만 했다.[4] 하지만 아마 그것은 아직도 비인도성 단위일 것이다.
시스코 시스템즈 소스는 헥스텟을 쿼텟 과 동일하게 IPv6.com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했다.[5] 네 개의 16진수 코드를 묶는 것, 곧 네 니블을 묶어서 취급하는 것이 헥스텟의 정의이나, 이 용어는 가끔 네 비트를 묶어서 부르는 데도 사용된다. 이는 결국 하나의 니블과 동일하다.[6]
The preferred form is x:x:x:x:x:x:x:x, where the 'x's are the hexadecimal values of the eight 16-bit pieces of the address
IPv6 addresses are denoted by eight groups of hexadecimal quartets separated by colons in between them
A data symbol represents one quartet (4 bits) of binary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