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를 애도하는 안드로마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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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ache Mourning Hector La Douleur d'Andromaque | |
작가 | 자크루이 다비드 |
연도 | 1783년 |
매체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203 x 275 cm , 80 × 108 in |
위치 | 프랑스 파리 |
소장처 | 루브르 박물관 |
《헥토르를 애도하는 안드로마케》(프랑스어: La Douleur d'Andromaque)는 프랑스 신고전주의 예술가 자크루이 다비드가 1783년에 그린 유화이다. 이 그림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따온 것으로, 아킬레우스에게 살해된 남편 헥토르를 애도하는 안드로마케가 아들 아스티아낙스에게 위로받는 모습을 묘사했다.[1] 1783년 8월 23일에 발표된 이 그림으로 인해 다비드는 1784년 왕립 회화 조각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