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피고트 Henry Pigot | |
헨리 피고트의 초상화 | |
사망지 | 대영제국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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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영국 |
복무기간 | 1800-1837 |
근무 | 영국 육군 |
최종계급 | 영국 육군 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바르바리 전쟁 프랑스 혁명 전쟁 나폴레옹 전쟁 |
기타 이력 | 몰타의 총독 |
서훈 |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훈장 |
헨리 피고트는 영국 육군의 장교로, 몰타 보호령의 민간 통수권자이기도 했다.
휴 피고트의 아들로 태어난 헨리 피고트는 1769년부터 영국 해군의 중위로 복무했다.[1] 그는 1793년 네덜란드에서 복무하였고, 이후 프랑스군이 몰타를 침략하자 발레타에서 1800년 9월 항복했다.[1]그는 1801년 2월 몰타의 민간 통수권자가 되었다.[2] 민간 통수권자로써 그는 발레타 요새를 대부분을 파괴하는 것을 수용했지만 이러한 행동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도시 성벽은 현재까지 온전하게 보존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