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Homecoming)은 미국에서 제작된 모건 J. 프리먼 감독의 2009년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미샤 바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홈커밍은 박스오피스 성공을 거두었으나 평론가들로부터는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