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카지오 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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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장르 |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
출판사 | 신초샤 |
《환생》(일본어: 黄泉がえり 요미가에리[*])은 1999년에 발표 된 카지오 신지의 소설이다. 2003년에 영화화되었다. 이 문서에서는 같은 주제의 비디오 게임 작품에 대해서도 다룬다.
제목은 〈죽은 사람이 황천에서 돌아 온다〉는 의미. 구마모토시와 그 주변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죽었음이 분명한 사람이 되살아나는 불가사의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엉킴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소설은 〈구마모토 일일 신문 토요일 석간〉에 1999년 4월 10일부터 2000년 4월 1일까지 연재되었다. 저자가 구마모토 출신·구마모토 거주이라는 것도 있고, 작품 중에는 구마모토 시내의 실제 지명이 많이 등장한다. 신문 연재시에는 SF 색상을 배제한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일반적 석간지인 것을 의식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행본(『환생』 신초샤 2000년 10월 ISBN 4-10-440201-X)로 간행될 때, 「그」에 대한 설명이 추가 되었다.
같은 상황 설정에서 다른 관점에 의한 단편으로 〈황천 아름다움 모르고〉가 있다. 이 쪽은 〈읊어 사람 무지〉의 말장난. 또한 대만의 출판사에서 〈황천마중(黄泉歸來)〉라는 제목으로 중국어 번역 출판되고 있다. 또한 2017년 7월 1일부터 〈구마모토 일일 신문 토요일 석간〉에서 속편 「환생 again」연재 개시. 2016년 쿠마모토 지진 후 구마모토 도시권을 무대로 한 〈파워업한 환생〉이 일어난다는 설정이다. 삽화는 무라 켄타로가 담당. 이 것은 2019년 3월에 단행본화되었다.
극장 영화 버전은 2003년에 출판되었다. 원작 소설과 같은 불가사의를 취급하면서도 관점이 다르다. 또한 동명 캐릭터로도 설정이 다르거나, 비슷한 설정의 캐릭터로도 이름이 다르거나 하는 다음, 소설판·영화판의 캐릭터를 각각 설명한다.
구마모토시에서 불 덩어리의 UFO 같은 이상한 발광체의 목격 정보가 전해져 또 같은 시기 구마모토 지방을 진원으로하는 진도 1의 지진이 관측되었다. 이 후 죽었음이 분명한 사람이 구마모토 시내에서 차례로 소생 (환생) 된다.
환생 黄泉がえ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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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시오타 아키히코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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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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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카지오 신지 |
출연 | |
촬영 | 이누도 잇신 |
편집 | 기쿠치 준이치 |
음악 | 센주 아키라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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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4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수익 | 30.7억엔 |
2003년 1월 18일에 개봉된 일본의 영화 작품으로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 당초는 3주 동안만 공개 예정이었지만, 감동의 입소문으로 퍼져 이례적인 동원을 기록했다. 결국 3개월 이상 상영 기간이 연장 되어 롱런 히트가 되었다. 흥행수입은 30.7억엔.[1] 원작에서 기본 설정이나 등장 인물의 이름 등을 답습하고 있지만, 원작의 SF 요소를 배제하고 서정성을 중시 한 이야기로 각색되고 있다.
200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가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했다고 미국 영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공개시기는 미정이다.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 (원작과는 다른)에서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후생 노동성 직원의 카와다 헤이타는 현상의 수수께끼를 탐구하고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현지에 부임 된다. 〈부활〉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현상은 여러 곳에서 사람이 마음에 품고 있던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어 간다. 이윽고 산에서 거대한 운석구가 발견 되고, 또한 현상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는데, 갑자기 있는 한계가 찾아온다.
《환생》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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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아키라의 사운드트랙 음반 | |
발매일 | 2003년 1월 15일 |
포맷 | CD |
언어 | 일본어 |
레이블 | 유니버셜 뮤직 |
《환생 ~후렴~》의 제목으로 2004년 3월 25일에 발매되었다. PlayStation 2 용 게임 소프트 장르는 판타지 사운드 노벨. 제작은 주식회사 D3 퍼블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