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을 찾아서 Unmistaken Child, The Baby And The Budd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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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나티 바라츠 |
각본 | 나티 바라츠 |
제작 | 나티 바라츠 |
촬영 | 야론 오바치 |
음악 | 시릴 모린 |
국가 | 이스라엘 |
《환생을 찾아서》(Unmistaken Child, 2008)는 나티 바라츠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84세의 일기로 라마 콘촉이 세상을 떠나자 21년간 그를 받들어 모신 수도승 텐진 조파는 달라이 라마의 명에 의해 스승의 환생을 찾아 고된 여정을 떠난다. 이 다큐멘터리는 환생한 스승을 찾아야 하는 불가의 소명으로 투영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정신적 스승에 대한 보이지 않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티베트의 곳곳을 누비는 4년의 여정 끝에 텐진 조파는 스승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아이와 만난다. 그 옛날 스승이 어린 그를 이끌어 주었던 것처럼 삶은 순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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