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라쿠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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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 천태종 |
본존 | 삼모십일면천수천안관음 |
건립년대 | 4세기 경 |
문화재 | 목조천수관음입상 (일본 중요문화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의 일부 |
소재지 | 일본 와카야마현 히가시무로군 나치카쓰우라정 다이지하마노미야 348번지 |
후다라쿠산지(일본어: 補陀洛山寺 보타락산사[*]) 또는 후다라쿠산사(-寺), 후다라쿠산 사는 일본 천태종의 사찰로, 와카야마현 히가시무로군 나치카쓰우라정에 있다. "후다라쿠"는 관음정토를 의미하는 보타락(補陀落)의 일본어 발음이다. 2004년 7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침배길》의 일부로 지정되었다.[1]
1808년에 태풍으로 경내의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나, 1990년 무로마치 시대의 양식에 따라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