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분야 | 휴대 전화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 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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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 | LG전자 |
시작 | 2012년 9월 28일 |
종료 | 2020년 3월 27일 |
자매 브랜드 | LG V LG G패드 시리즈 LG 워치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LG G 시리즈는 LG 옵티머스 G를 통해 2012년부터 출시해온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브랜드이며,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항한다. 2013년부터 LG G2를 시작으로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적용하지 않았으며[1], 2015년부터는 LG V 시리즈가 새롭게 자리잡음에 따라 G 시리즈는 매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차기작으로 갈수록 넘버링이 1씩 올라가며, 주요 타겟층은 프리미엄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다.[2] 플래그쉽 이외에도 여러 파생작들이 출시되었다. 2020년부터 LG전자 MC사업본부의 신임 수장인 이연모 수석부사장의 취임 이후 LG전자 스마트폰 브랜드의 개편에 따라 LG G 시리즈를 폐지하고[3], 피처폰 시절의 제품별 펫네임을 붙이는 브랜드 전략으로 개편했다.[4]
LG 옵티머스 G를 통해 2012년부터 출시해온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태블릿 시리즈이다. 2013년부터 LG G2를 시작으로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적용하지 않았으며[1], 2015년부터는 LG V 시리즈가 새롭게 자리잡음에 따라 G 시리즈는 매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차기작으로 갈수록 넘버링이 1씩 올라가며, 주요 타겟층은 프리미엄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다.[2] 플래그쉽 이외에도 여러 파생작들이 출시되었다. 삼성전자의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항한다.
2018년, LG전자가 새로운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LG 씽큐)를 런칭하면서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탑재한 기기에는 ThinQ라는 이름을 붙이는 정책을 펼쳤다.[5] 이에 따라서 LG G7 ThinQ부터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ThinQ 네이밍이 붙게 되었다.[6] 그리고 LG G7 ThinQ와 LG V40 ThinQ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구분 방식을 뒤집고 LG G 시리즈는 LCD 플래그쉽 스마트폰 전용 라인업, LG V 시리즈는 OLED 플래그쉽 스마트폰 전용 라인업으로 구분한다고 밝혔다.[7]
2019년, LG전자는 LG G8 ThinQ와 LG V50 ThinQ의 출시부터 출시 시기에 상관없이 LG G 시리즈는 4G LTE 플래그쉽 스마트폰 전용 라인업, LG V 시리즈는 5G 전용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구분될 것이라고 밝혔다.[8]
2020년, LG전자 MC사업본부의 신임 수장인 이연모 수석부사장의 취임 이후 LG전자 스마트폰 브랜드의 전략적 개편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LG G 시리즈를 창설 8년만에 폐지하고[3], 기존의 알파뉴메릭(알파벳+숫자) 조합의 네이밍 대신 피처폰 시절의 제품별 펫네임을 붙이는 브랜드 전략으로 개편했다.[4]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출시한 시리즈이다. 하지만, LG G 플렉스 2의 실패로 폐기되었다.[9]
LG 옵티머스 G의 파생 제품으로 출시됐으나, 2014년 정식 라인업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2015년 기존의 G 시리즈와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지 못해 폐기되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