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Who Knew Too Mu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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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의 정규 음반 | ||||
출시 | 2009년 9월 21일 | |||
녹음 | 2008년 6월 - 2009년[1] | |||
장르 | 팝 | |||
길이 | 41:13 | |||
레이블 | 카사블랑카 | |||
프로듀서 | 그렉 웰스, 미카[1] | |||
미카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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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Knew Too Much》은 가수 미카의 두 번째 정규 음반이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카사블랑카 레코드를 통해 2009년 9월 21일에 발매됐다.
미카는 그의 데뷔앨범 Life in Cartoon Motion를 프로듀스한 프로듀서 그렉 웰스와 공동 작업했다.[2] 이 앨범은 2008년 7월부터 런던의 올림푸스 스튜디오에서 쓰여졌고, 2008년 9월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Rocket Carousel Studios로 옮겨 앨범을 녹음했다.[2] 데뷔앨범에서 유소년 시대를 묘사했던 미카는 그 2부로 10대의 청년기를 새 음반의 배경으로 삼았다.[3] 첫 앨범이 "순수한 동화들을 담고 있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미카는 새 앨범의 곡들을 "고딕 팀버튼테스크 판타지"라고 표현한다.[4]
이 앨범의 이름은 원래 첫 싱글 "We Are Golden"의 이름을 따라 We Are Golden이라고 할 예정이었다. 2009년 1월 20일 DJ. Jo Whiley와의 BBC 라디오 1 생방송 인터뷰에서, 미카는 그 앨범의 이름을 바꿀까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좀 더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원했기" 때문이다.[5] 2009년 8월 6일 앨범의 이름은 The Boy Who Knew Too Much로 변경되어 정해졌다.[6]
미카의 데뷔앨범 Life in Cartoon Motion에서처럼, 앨범 예술작은 미카의 누나(필명은 DaWack), 호주 일러스트레이터인 Sophie Blackall, Airside사의 협력자 리처드 호그와 미카 자신이 디자인했다. 그 수작품들은 1940대에서 1970대의 어린이 그림책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7]
Disc 1
Disc 2 (딜럭스 버전 보너스 CD)
Mika Live @ Sadler's Wells
이 앨범은 첫 주 40,308부가 팔리며 영국 음반 차트에서 4위로 데뷔했다. 둘째 주에는 11위로 떨어졌다.[8] 셋째 주에는 14위로 떨어졌다가 넷째 주에는 37위로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영국에서는 4주간 탑 40에 머무르는데 그쳤다. "The Boy Who Knew Too Much"는 영국에서 55,000부가 팔렸다.[9]
이 앨범은 프랑스 음반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하며 1집에 연이어 프랑스 탑에 도달한 미카의 두 번째 앨범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29,000부가 팔리며 빌보드 200에서 19위로 데뷔했다.
차트 (2009) | 최고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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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음반 차트[10] | 6 |
오스트리아 음반 차트 | 9 |
호주 음반 차트[11] | 10 |
벨기에 플랑드르 음반 차트[12] | 3 |
벨기에 왈로니 음반 차트[13] | 3 |
캐나다 음반 차트 | 19 |
네덜란드 음반 차트[14] | 5 |
프랑스 음반 차트[15] | 1 |
독일 음반 차트[16] | 6 |
아일랜드 음반 차트[17] | 14 |
이탈리아 음반 차트[18] | 10 |
멕시코 음반 차트[19] | 29 |
뉴질랜드 음반 차트 | 30 |
노르웨이 음반 차트[20] | 29 |
포르투갈 음반 차트[21] | 17 |
스페인 음반 차트 | 7 |
스위스 음반 차트 | 2 |
영국 음반 차트[22] | 4 |
미국 빌보드 200 | 19 |
미국 빌보드 Top 일렉트로닉 음반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