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ing W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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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월드의 노래 | |
Legends Never Die (주스 월드의 앨범)의 수록곡 | |
발매일 | 2020년 7월 28일 |
장르 | 이모 랩 |
길이 | 3:14 |
레이블 | Interscope |
작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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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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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월드의 "Wishing Well"은 미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주스 월드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다. 이전 곡은 Come & Go (song), 다음 곡 = Smile (Juice Wrld and The Weeknd song)이다. 그의 사후 세 번째 정규 음반인 레전드 네버 다이(Legends Never Die)에서 제작자 닥터 루크, 찹스쿼드 DJ와 함께 발매되었다.2020년 7월 28일 이 음반의 다섯 번째 싱글로 리듬 컨템포러리 라디오로 보내졌다.[1] 2020년 7월 13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명예, 우울증, 마약 사용을 반영한 고무적인 곡으로, 빌보드는 이 곡을 음반에서 최고의 곡으로 선정하면서, 그것을 돋보이게 여기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5위로 데뷔했으며, 동시에 이 앨범의 다른 4곡과 함께 10위 안에 들었다.
I can't breathe (Chopsquad), I can't breathe, 999
숨을 못 쉬지. 숨을 못 쉬지, 999
Waiting for the exhale
기다렸다가 내뱉지
I toss my pain with my wishes in a wishing well
내 고통을 소망과 함께 우물에 던져 버리네
I can't breathe, I'm waiting for the exhale
숨을 쉴 수가 없네, 기다렸다가 내뱉지
Toss my pain with my wishes in a wishing well
내 고통을 소망과 함께 우물에 던져 버리네
Still no luck, but oh well
여전히 운이 없지만, 괜찮아
I still try even though I know I'm gon' fail
여전히 노력하지만, 떨어질 걸 이미 아네
Stress on my shoulders like a anvil
스트레스가 어깨를 감싸, 쇳덩이처럼
Perky got me itching like a anthill
진통제가 개미집처럼 날 간지럽게 하지
Drugs killing me softly, Lauryn Hill
약이 날 천천히 죽이지, Lauryn Hill의 노래처럼
Sometimes I don't know how to feel
가끔은 모르겠어, 감정이 어떤 건지
Ring-ring, phone call from depression
Ring-ring, 전화가 와, 우울로부터
You used my past and my memories as a weapon
넌 내 과거와 기억을 이용해, 무기처럼
On the other line, I talk to addiction, huh
다른 회선에선 난 중독과 이야기를 하지
Speaking of the devil, all the drugs, I miss them
악마라던가 약 봉투들을 난 피하려고 하지
This can't be real, is it fiction?
이게 현실 일 수 없지, 혹시 소설?
Somethin' feels broke, need to fix it
가끔씩은 고장 난 것 같아, 고쳐야겠지
I cry out for help, do they listen?
울면서 도움을 청해도, 들기는 할까?
I'ma be alone until it's finished
난 혼자일걸, 죽을 때까지
This is the part where I tell you I'm fine, but I'm lying
너에겐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지
I just don't want you to worry
난 그저 네가 걱정하지 않기를 원해
This is the part where I take all my feelings and hide 'em
내 감정들을 모두 모아서 숨겨버리네
'Cause I don't want nobody to hurt me
누구한테도 다치고 싶지 않으니까
I can't breathe, I'm waiting for the exhale
숨을 못 쉬지, 기다렸다고 내뱉지
Toss my pain with my wishes in a wishing well
내 고통을 소망과 함께 우물에 던져 버리네
Still no luck, but oh well
여전히 운이 없지만, 괜찮아
I still try even though I know I'm gon' fail
여전히 노력하지만, 떨어질 걸 이미 아네
Stress on my shoulders like a anvil
스트레스가 어깨를 감싸, 쇳덩이처럼
Perky got me itching like a anthill
진통제가 개미집처럼 날 간지럽게 하지
Drugs killing me softly, Lauryn Hill
약이 날 천천히 죽이지, Lauryn Hill의 노래처럼
Sometimes I don't know how to feel
가끔은 모르겠어, 감정이 어떤 건지
Sometimes I don't know how to feel
가끔은 모르겠어, 감정이 어떤 건지
Let's be for real
솔직해지는 거야
If it wasn't for the pills, I wouldn't be here
약이 없었으면 난 여기에 없었겠지
But if I keep taking these pills, I won't be here, yeah
이 약들을 먹지 않는다면 여기에 있지도 못하겠네
I just told y'all my secret, yeah
내 비밀들을 털어났더니
It's tearing me to pieces
난 갈기갈기 찢어놓네
I really think I need them
난 정말로 그게 필요할 거 같아
I stopped taking the drugs and now the drugs take me
내가 약을 삼켰지만 이젠 약이 나를 삼키지
This is the part where I tell you I'm fine, but I'm lying
너에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지
I just don't want you to worry
난 그저 네가 걱정하지 않기를 원해
This is the part where I take all my feelings and hide 'em
내 모든 감정들을 모아 숨겨버리네
'Cause I don't want nobody to hurt me
누구에게도 다치고 싶지 않으니까
I can't breathe, I'm waiting for the exhale
숨을 쉴 수가 없네, 기다렸다가 내뱉지
Toss my pain with my wishes in a wishing well
내 고통을 소망과 함께 우물에 던져 버리네
Still no luck, but oh well
여전히 운이 없지만, 괜찮아
I still try even though I know I'm gon' fail
여전히 노력하지만, 떨어질 걸 이미 아네
Stress on my shoulders like a anvil
스트레스가 어깨를 감싸, 쇳덩이처럼
Perky got me itching like a anthill
진통제가 개미집처럼 날 간지럽게 하지
Drugs killing me softly, Lauryn Hill
약이 날 천천히 죽이지, Lauryn Hill의 노래처럼
Sometimes I don't know how to feel
가끔은 모르겠어, 감정이 어떤 건지
이 곡은 "로린 힐 (Lauryn Hill)"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유출되었다.[2]"약물이 나를 부드럽게 죽인다, 로린 힐"이라는 대사 때문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3] 트랙은 기타 인트로로 시작한다.[4] 그리고 Robotech 샘플로 구성된다.[5] 유령처럼 여겨져[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주스 월드가 어떻게 괜찮을지에 대해 노래하는 것을 발견한다. 비록 항상 그렇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결국, 그는 그의 팬들과 가족을 행복하게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2] 하이프비스트의 펠슨 사요나스는 《위싱 웰》이 주스 월드가 "악마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깊은 욕망과 마약과 우울증의 지속적인 순환"에 대한 은유라고 언급했다.[6] 후렴구에서는 "퍼키가 개미집처럼 나를 가려워하게 했다"라는 대사가 그의 죽음을 초래한 약물인 퍼코셋을 가리킨다. 천재' 크리스 멘치는 이 대사를 쥬스의 죽음에 대한 "엄청난 예측"이라고 묘사했다.[7]
빌보드는 이 곡을 레전드 네버 다이에서 가장 좋은 곡으로 선정했는데, 이 잡지의 마이클 사포나라는 이 곡을 "주스가 그의 선물을 전시한 보나피드 튀는 컷"으로 간주했다.[2]롤링 스톤스의 대니 슈워츠는 블링크-182와 비교하며 "급상승하는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불렀다.[8]알렉스 지달 핫 뉴 힙합 (Zidel Hot New Hip Hop)은 주스 월드 가 알려 주는 골치 아픈 이야기 때문에 감정이 섞여 있다고 말했다.[9] 루트 엑스 (Rootxx)의 애런 윌리엄스는 이 곡이 음반의 중심곡이라고 칭찬하면서 이 트랙이 "진짜 가슴아프고 음반의 감정적인 고조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한편, Juice Wrld의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지적하며, "만약 그 약이 아니었다면, 나는 여기 있지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이 약을 계속 복용한다면, 나는 H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사를 인용했다. "이전에."[5] 버라이어티의 젬 애스와드는 "의도 없이 시의적절한" 오프닝 라인인 "숨을 쉴 수 없다"를 언급하며 이 곡을 이번 주의 최고 곡 중 하나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 잡지는 이 대사를 다른 Juice Wrld 노래인 "Conversations"의 곡으로 잘못 돌렸다.[10]
2020년 7월 13일 공식 애니메이션 비디오가 출시되었다. KDC Visions가 만든 비주얼은 주스 월드가 자신의 응어러진 보라색 감정을 골판지 상자 밖으로 던져 실제의 희망에 담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11] 이 곡의 가사와 마찬가지로, 이 곡은 주스 월드가 명성과 마약 사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이모티콘들이 그의 감정으로 작용하고, 장면들은 개미들의 군대로 잘려나가고, 주스는 컨버터블 위에서 별을 응시하며, 그의 저택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12] 그는 또한 전화 통화를 통해 그리고 정신과 의사들을 묘사하며 아픔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6]
Weekly char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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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end char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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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인증 | 판매량/출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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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ARIA)[40] | 플래티넘 | 70,000![]() |
덴마크 (IFPI Danmark)[41] | 골드 | 45,000![]() |
포르투갈 (AFP)[42] | 플래티넘 | 10,000![]() |
영국 (BPI)[43] | 플래티넘 | 600,000![]() |
미국 (RIAA)[44] | 2× 플래티넘 | 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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