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슬럼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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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노동석 |
각본 | 이해준, 노동석, 조의석 |
제작 | 이유진 |
원작 | 이사카 코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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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김태성, 김정욱 |
편집 | 신민경 |
음악 | 김태성 |
제작사 | 영화사 집 |
배급사 |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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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8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골든 슬럼버"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이다.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1] 한국 영화 최초로 광화문에서 자동차 폭발씬이 촬영되었다.[2]
성실하고 착한 택배기사 건우는 인기 여자 연예인(김유정)을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범에게서 구해내어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다. 건우(강동원)에게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 무열(윤계상)이 만나자며 접근한다. 그들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탄 차가 폭발하고, 무열은 이 모든 게 너를 범인으로 몰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말을 건우에게 남긴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민씨(김의성)와 학창 시절 친구 동규(김대명)와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의 도움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