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원츠 투 플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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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Shawn Hitchcock ![]() |
시리즈 | Emily Wants to Play ![]()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
플랫폼 | mac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
장르 | 생존 공포 ![]() |
모드 | 일인용 비디오 게임 ![]() |
에밀리 원츠 투 플레이(Emily Wants to Play)는 인디 게임 개발사 션 히치콕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5년 12월 10일에 macOS와 윈도우용으로 출시되었다.[1]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은 2016년 1월 30일에 출시되었다.[2][3] 플레이스테이션 4용의 경우 2016년 8월 9일에 출시되었고[4] 엑스박스 원용은 2016년 9월 9일에 출시되었다.[5] 오큘러스 리프트용은 2016년 10월 31일에 출시되었다.[6] 후속작 '에밀리 원츠 투 플레이 투'(Emily Wants to Play Too)는 2017년 12월 13일에 출시되었다.[7]
플레이어는 피자 배달원의 역할을 맡으며 에밀리라는 소녀, 그리고 소녀가 소유한 3개의 인형에 의해 어느 집에 갇히게 된다. 게임의 각 레벨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여러 밤 시간을 대표한다. 이 레벨들을 통해 여러 인형 및 에밀리 조합이 나타난다. 플레이어는 밤중에 생존하기 위해 에밀리 및 인형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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