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주권상장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연예 기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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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10월 8일 |
창립자 | 김형식(전 대표이사 사장(CEO)) |
시장 정보 | 한국: 054870 |
상장일 | 2003년 11월 14일 |
산업 분야 | 연예 |
서비스 | 매니지먼트 사업 머천다이징과 라이센싱 사업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 사업 방송 송출 사업 투자 및 기타 사업 |
전신 | 한국툰붐(주) |
해체 | 한국툰붐(주)(2004년) 오토윈테크(2006년 3월) |
후신 | 오토윈테크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1길 30 (주)키이스트 |
사업 지역 | 아시아, 전세계 지역 |
핵심 인물 | 박성혜(대표이사 사장(CEO)) |
매출액 | 20,687,309,140원(2015년 6월 30일) |
영업이익 | 1,894,744,879원(2015년 6월 30일) |
1,848,842,998원(2015년 6월 30일) | |
자산총액 | 67,734,092,702원(2015년 6월 30일) |
주요 주주 | (주)SM 엔터테인먼트 25.12%[1] Fox Video Limited 6.23% (2018년 3월 15일) |
종업원 수 | 54명(2015년 6월 30일) |
모기업 | SM 엔터테인먼트 |
자회사 | 일본 (주)디지털어드벤쳐 대한민국 (주)콘텐츠케이 대한민국 (주)콘텐츠엔 일본 KNTV(주) |
자본금 | 39,802,328,288원(2015년 6월 30일) |
웹사이트 | (주)키이스트 |
키이스트(KeyEast, 한국: 054780)는 대한민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주요 업무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및 부가 콘텐츠를 취급하고 있다. 2004년 9월, BOF 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었다가, 2009년 12월 30일 모기업인 키이스트에 합병되었다.
키이스트의 첫 번째 매니지먼트 자회사 콘텐츠와이(대표 양근환)가 2017년 7월 1일 정식 출범하였다.
한편, 2018년 3월 SM 엔터테인먼트가 해당 회사를 인수한 뒤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총괄대표와 신필순 대표가 공동이사를 맡았으나[2] 그 해 10월부터 신필순 대표 단독으로 꾸민 한편 엔터 부문 파트너로 박성혜 전 몬스터유니온 대표를 영입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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