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fillingness' First Fina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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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74년 7월 22일 | |||
녹음 | 1974년 | |||
장르 | 소울[1], 펑크 | |||
길이 | 42:33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타말라 | |||
프로듀서 | 스티비 원더, 로버트 마굴레프, 말콤 세실 | |||
스티비 원더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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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fillingness' First Finale》은 스티비 원더의 1974년 음반으로, 그의 "고전 시대"의 음반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2][3][4] 1974년 7월 22일 타말라 레이블로 발매되었으며, 원더의 열아홉 번째 음반이며, 스튜디오 음반은 열아홉 번째다. 《빌보드》 잡지에 따르면, 이 음반은 2주 동안 남아있던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원더의 첫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었고, 이 음반은 9주 동안 연속되지 않은 알앤비/블랙 음반 차트에서 1위를 한 그의 세 번째 음반이었다.[5]
《Innervisions》에 대한 서사적 소탕과 사회적 의식에 뒤이어, 이 세트는 반사적이고 결정적으로 침울한 어조를 보여주었다. 명석하지만, 몇몇 노래에 사용된 음악적 편곡은 그의 1970년대 거장 작품들 중 특히 황량한 〈They Won't Go When I Go〉와 과소평가된 〈Creepin'〉에서 남들과 비교할 때 희박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음반이 대부분 벗겨지고 개인 음반이 더 많이 들리는 반면, 원더는 그의 주변 세계에 대한 사회적 논평을 완전히 예견하지 못했다. 1위 히트작인 〈You Haven't Done Nothin'〉은 클라비넷, 드럼 머신, 그리고 잭슨 5 카메오로 뒷받침된 닉슨 정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시작했다.
이 음반은 1974년에 올해의 앨범을 포함한 세 개의 그래미상을 받았다.
《Fulfillingness' First Finale》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남성 팝 보컬, 베스트 남성 리듬 앤 블루스 보컬 퍼포먼스(〈Boogie On Reggae Woman〉로), 1974년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스티비 원더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 | 제목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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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mile Please | 3:28 |
2. | Heaven Is 10 Zillion Light Years Away | 5:02 |
3. | Too Shy to Say | 3:29 |
4. | Boogie On Reggae Woman | 4:56 |
5. | Creepin | 4:22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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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You Haven't Done Nothin' | 3:23 | |
2. | It Ain't No Use | 4:01 | |
3. | They Won't Go When I Go | 원더, 이본느 라이트 | 5:58 |
4. | Bird of Beauty | 3:48 | |
5. | Please Don't Go | 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