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々」 「゛」 「゜」 | 가나 오십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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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 | わ | ら | や | ま | は | な | た | さ | か | あ | |
っ | ゐ | り | 𛀆 | み | ひ | に | ち | し | き | い | |
ヴ | 𛄟 | る | ゆ | む | ふ | ぬ | つ | す | く | う | |
ヵ ヶ | ゑ | れ | 𛀁 | め | へ | ね | て | せ | け | え | |
ー | を | ろ | よ | も | ほ | の | と | そ | こ | お |
장음부(일본어: 長音符 조온푸[*]), 장음부호(長音符号 조온후고[*]),[1] 장음기호(長音記号 조온키고[*])[2] 또는 온비키(音引き 온비키[*])는 'ー'처럼 써서 나타내는, 일본어의 기호(문장부호)의 하나. 보비키(棒引き 보비키[*])이라고도 한다. 또, 흔히 노바시보(伸ばし棒 노바시보[*])라고도 불린다. 한자 JIS에 있어서의 이름은 KATAKANA-HIRAGANA PROLONGED SOUND MARK이다.[3]
가나와 같이 사용되고, 직전의 가나에서 표기되는 모라에 1모라(장음)을 더해, 직전의 가나의 모음을 보통의 배인 2모라로 늘이는 것을 나타낸다. 그 경우, 음소의 하나로 직전의 글자와 같이 1개의 음절을 구성하고, 직전의 글자의 모음은 장모음이 된다. (다만, 직전의 가나가 'ん'의 경우에는, ん을 2모라로 늘인다.)
장음부는 주로 가타카나로 외래어(예: テーブル)나 의음·의성어(예: ニャーン, シーッ)의 장음을 표기할 경우에 사용된다. 현대의 일본어 표기에서는 외래어나 의음·의성어 이외에서 가타카나를 사용할 경우에는 제한이 있지만, 외래어나 의음·의성어 이외에는, 가타카나 표기였어도 원칙으로서 장음부는 사용하지 않고, 아래의 히라가나와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장음을 표기한다(예: シイタケ、フウトウカズラ、セイウチ、ホウセンカ、オオバコ). 한편으로 ヒコーキ, ケータイ등과 같이 장음부를 사용하는 방법이 기준이 되어있는 말도 있다.
히라가나에서는 통상, 장음부는 사용되지 않고, 현대 가나 사용법에 기초로 둔 다른 방법으로 장음을 나타낸다(예: かあさん, にいさん, すうじ、ねえさん, けいさん, とうさん, そのとおり). 다만, 비표준이지만 감동사(예: 「ああ」 대신에 「あー」, ありゃー), 의음·의성어(예: どすーん, そーっ, あーん)이나 방언·속어(예:てめー, あぶねーっ!, あちー) 어조의 강조에 의한 장호(예: ながーい, よーく, たかーい)의 표기 등에 히나가나로도 장음부가 사용되는 것이 있고, 특히 만화의 손으로 쓴 글자에 많이 쓰인다.
2022년 1월 11일에 통지된, '공용문 작성의 사고방식'(공용문 작성의 요령의 개정판)에서는, 가타카나로 표기된 인명, 지명, 외래어의 장음에 히라가나로 후리가나를 붙일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편의상 장음 부호를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다음의 예를 들었다.[4]
한자음을 나타내는 후리가나의 경우, 현대적인 중국어 등의 발음에서는 가타카나 표기로 장음부를 사용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일본 한자음에서는 가타카나 표기, 히라가나 표기의 어느 경우도 원칙으로서 장음부는 사용하지 않고, 위의 현대 가나 사용법에 기초로 둔 방법으로 장음을 나타낸다.
ア단, イ단, エ단의 장음은 헵번식에서는 각각 "aa, ii, ei"로 표기하고, 훈령식에서는 곡절 부호를 이용하여 표기 한다 . 로마자에서 장음부에 해당하는 것은 없다. 그 대신 장음을 나타내는 철자법은 몇가지가 있다. 예로서 「도쿄」의 로마자 표기를 든다.
ウ단, オ단의 장음의 표기는 몇 가지 있다. 예로서 '도쿄'의 로마자 표기를 든다. 이 중 2.와 4.(대문자만)이 내각 고시에 있어서의 공식의 표기인[5] 1.이나 3.의 표기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정확하게 로마자로 표기한 뜻으로 전하고 싶은 경우에는, 규격으로서 정해진 1 혹은 2의 방법 수단을 취하는 것이 무난하지만, 입력의 어려움 때문에 다른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장음부를 복수로 연속되어서 길이를 표기하는 것이 있다. 또, 악보에서는 뻗어 있는 음표의 가사에 「ー」를 계속해 쓰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다.
예
스스럼 없는 표현이나 보다 긴 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파형의 장음부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 물결줄 「〜」이나 파형의 장음부 「〰」 두개가 사용된다.
예
변형을 행하고, 루프된 형상의 장음이 사용되는 것도 있다.
예[10]
화살표를 사용한 「→」나, 기분이나 음조를 더한 「⤴」나 「⤵」가 사용되는 것도 있다.[11]
예
JIS X 4061 일본어 문자열 조합 순서는, 사전 등에서 분류를 하는 경우에, 문장이 나열 순을 규정한 국가 규격이지만, 이 규격에서는1 장음부를 가나로 하는 경우의 룰로서 직전의 문자의 작게 쓰여진 문자를 보통 크기의 문자로 고치고, 탁음, 반탁음을 제외하고, 장음부를 다음의 문자로 바꿔 넣으라고 하고 있다.
앞의 문사 | 장음의 치환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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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さたなはまやらわ | あ |
いきしちにひみりゐ | い |
うくすつぬふむゆる | う |
えけせてねへめれゑ | え |
おこそとのほもよろを | お |
ん | ん |
장음부는 외국어를 나태내는 것에 사용된 것이 시초가 되어, 에도의 유학자 등도 사용하고 있었지만, 메이지 시대에 일반적이 된[12]. 引く音(늘이는 음)의 「引」 우측 방(
1900년(메이지 33년), 초등학교령시행규칙에 의해서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보비키 가나 표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정해졌다. 이것은 한자음이나 감동사의 장음을 「ー」을 사용해서 나타낸다는 것으로, 「校長」를 「こーちょー」, 「ああ」를 「あー」, 「いいえ」를 「いーえ」로 하는 듯한 가나 사용법이였다. 하지만, 1908년(메이지 41년)에 문부성령에서 폐지되었다.
현재는 정부, 관청, 언론, 교과서 등의 대응은 나눠지고 있다. 법령, 관공청의 공문서, 국회의 의사록 등에서는 장음부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의 매스컴이나 교과서 등에서는 장음부를 기재하는 경우가 많지만, 각각 반대의 경우도 섞여있는 경우도 있다. 예로, 항공자위대가 「ヘリコプター」라고 표기한 동일 기종을, 메이커 미쓰비시 중공업이 「ヘリコプタ」로 표기하고 있다.[13]
공학분야에서는, 외래어 마지막의 장음부를 기재하지 않는 관습도 있고, 분야·시기·기업 등에 의해서 대응이 갈라지고, 표기 불안정이 발생하고 있다(예: カテゴリ와 カテゴリー, ユーザ와 ユーザー, プリンタ와 プリンター, コンピュータ와 コンピューター, サーバ와 サーバー, 등).
또, 컴퓨터 업계에서 대응이 거의 둘로 나뉘고, 전통적인 국산 메이커는 장음의 생략이 많지만, IBM이나 인텔 등은 종래에서 장음을 표기하고, HP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7월 25일에에 장음의 생략으로부터 장음의 표기로 변경했다.[14][15](다만, 「アクセサリ」「カテゴリ」처럼 「イ」행으로 끝나는 단어에서는 장음부는 붙이지 않는다)
기호 | 유니코드 | JIS X 0213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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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 U+30FC | 1-1-28 | 장음기호 |
ー | U+FF70 | 1-1-28 | 장음기호(반각) |
〜 | U+301C | 1-1-33 | 물결선 |
➰ | U+27B0 | CURLY LOOP | |
➿ | U+27BF | DOUBLE CURLY LOOP |
점자에서는 장음부를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모스부호에서는 장음부를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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