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 4.0:얼라이드 포스 Falcon 4.0:Allied Force | |
---|---|
개발사 | 리드 퍼슈트(Lead Pursuit) |
배급사 | 그래프심 엔터테인먼트(Graphsim Entertainment)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출시일 | 2005년, ![]() |
장르 | 비행 시뮬레이션 |
모드 | 캠페인(Campaign), 훈련(Training), 공중전(Dogfight), 즉시 전투(Instant Action), 전술적 교전(Tactical Engagement), 전술적 참조(Tactical Reference), 비행일지(Logbook) (싱글 플레이. 로컬 네트워크/온라인) |
원작 | 팰컨 4.0 |
버전 | 1.0.13 |
언어 | 영어 |
미디어 | CD-ROM |
입력장치 | 조이스틱, 키보드, 마우스, TrackIR |
팰컨 4.0 얼라이드 포스(Falcon 4.0: Allied Force, 팔콘 4.0 얼라이드 포스)는 F-16 전투기가 등장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998년에 발매된 팰컨 4.0을 리드 퍼슈트사가 업그레이드 및 리뉴얼하여 2005년에 발매하였다. 기본적으로 한반도와 발칸반도를 배경 전장(theater)으로 하고 있다.
F-16의 많은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팰컨 4.0의 캠페인은 시나리오가 정해진 롤 플레잉 게임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각군의 보급과 수송 상황, 국지 전투의 결과 등의 수많은 전쟁터 요소들의 복잡한 시뮬레이션으로서, 캠페인을 시작할 때마다 항상 다른 양상으로 전개된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연합군 공군의 한 비행대대에 속한 전투 조종사로 임관되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참가하게 된다. 한편 플레이어의 피격추율/격추율(K/D ratio)과 임무 성공률이 아군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쟁은 한쪽이 승리하거나 정치적으로 정전협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수일간 지속된다. 난이도를 조정하기 위해 적군의 방공망 수준과 전투비행 숙련 수준, 적군과 아군의 육군력/해군력/공군력에 대한 균형을 캠페인 시작 전에 수정할 수 있다. 제시되는 난이도 조합은 훈련병(recruit), 신병(rookie), 사관생도(cadet), 베테랑(veteran) 등이 있다. 그러나 전쟁의 양상을 쉽게 예측할 수는 없어서, 난이도 설정이 절대적인 승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령부(HQ)에서 적군 우선순위(전투서열)와 항공작전명령서(Air Tasking Order)에 따라 아공군과 플레이어의 작전 계획을 작성하고, 플레이어가 적군 전투서열에 따라 작전계획을 만들 수도 있어서 전쟁의 양상을 어느정도 순환시킬 수 있다.
한국 전장의 캠페인 시나리오는 3가지로 이중 Tiger Spirit은 대한민국, 미국, 일본 연합군이 반격을 시작하여 개성시 부근까지 진출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Rolling Fire 작전은 휴전선을 북한군이 남침해서 시작된다.
Iron Fortress 작전은 북한군의 공세로 경상도 낙동강까지 연합군이 후퇴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발칸 전장의 캠페인 시나리오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평가 | ||||||||
---|---|---|---|---|---|---|---|---|
|
![]() |
이 글은 비디오 게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