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그라운드 데멘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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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캡콤 |
배급사 | 캡콤 |
작가 | Noboru Sugimura |
플랫폼 | 플레이스테이션 2 |
장르 | 심리적 공포 |
모드 | 일인용 비디오 게임 |
헌팅 그라운드(Haunting Ground) 또는 데멘토(일본어: デメント)는 2005년에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캡콤이 개발하고 배급한 서바이벌 호러 비디오 게임이다. 자동차 사고에 휩싸인 이후 성의 던전에서 깨어난 한 젊은 여성 피오나 벨리(Fiona Belli)가 등장한다. 캡콤의 초기 서바이벌 호러 타이틀 클락 타워 3(2002년)와 많은 유사성을 공유하며 클락 타워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기술되고 있다.
헌팅 그라운드는 2005년 4월 출시되었으며 대체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그래픽스와 표현력은 좋은 평을 받았으나 게임플레이가 다소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이전 호러 타이틀의 파생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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