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g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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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어게인스트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2011년 3월 15일 | |||
녹음일 | 2010년 9월~2011년 1월 | |||
장르 | 멜로딕 하드코어 | |||
길이 | 46:05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DGC, 인터스코프 | |||
프로듀서 | 빌 스티븐슨, 제이슨 리버모어 | |||
라이즈 어게인스트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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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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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점수 | |
출처 | 점수 |
메타크리틱 | 76/100[1]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bsolutePunk | 78%[2] |
AllMusic | ![]() ![]() ![]() ![]() ![]() |
Alternative Press | ![]() ![]() ![]() ![]() ![]() |
Consequence of Sound | C+[5] |
Entertainment Weekly | B[6] |
NME | 8/10[7] |
PopMatters | ![]() ![]() ![]() ![]() ![]() ![]() ![]() ![]() ![]() ![]() |
Rock Sound | 9/10[9] |
Rolling Stone | ![]() ![]() ![]() ![]() ![]() |
Spin | 5/10[11] |
Sputnikmusic | 4/5[12] |
《Endgame》은 미국의 펑크 록 밴드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2011년 3월 15일, DGC 레코드와 인터스코프 레코드에 의해 발매되었다. 멜로딕 하드코어 음반인 《Endgame》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트렌드를 더욱 선명하고 세련된 프로덕션으로 이어나간다. 이 음반은 밴드의 이전 음반 《Appeal to Reason》에서 시작되었다. 사회적 및 정치적 논평이 《Endgame》의 가사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요 주제는 인류의 종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유에 호소하기 위한 긴 투어를 마친 후,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2010년 9월, 프로듀서 빌 스티븐슨과 제이슨 리버모어와 함께 《Endgame》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Endgame》은 첫 주에 85,000장이 판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로 데뷔했다. 이 음반은 밴드가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음반은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 음반 차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두 번째 음반이 되었다.
2008년,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인 《Appeal to Reason》을 발매했다. 이 음반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밴드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음반으로, 3위에 올랐다.[13] 약 50만 장의 판매고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은 음반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4] 음반 홍보를 위해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Appeal To Reason Tour를 시작했으며, 2010년 중반 여러 유럽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며 마무리했다.[14][15] 그해 9월, 밴드 멤버들은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 있는 블래스팅 룸에서 다시 모여 《Endgame》을 녹음했다.[16]
베이시스트 조 프린시페는 밴드 멤버들이 블래스팅 룸을 6개월 전에 예약했지만, 예상보다 늦게 스튜디오로 떠났다고 언급했다. 밴드 멤버들은 도착하자마자 프린시페와 리드 보컬리스트 팀 매킬래스가 투어 중에 작곡한 곡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완성했다. 이 작곡 과정은 녹음하기 전 3주 동안 진행되었다. 프린시페는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들어온 후 준비가 부족하다며, 이 작곡 과정을 "24시간 레이스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16] 《Endgame》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마지막 네 장의 음반 중 세 장을 프로듀싱한 빌 스티븐슨과 제이슨 리버모어 듀오가 프로듀싱했다.[13]
《Endgame》은 멜로딕 하드코어 음반으로, 공격적인 악장, 캐치한 훅, 빠른 드럼 연주가 특징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9][5][8][2] 《컨시퀀스》의 알렉스 영은 이 음악을 "프로파겐하이 특유의 잔인함과 NOFX 라인을 따라 쉽게 소비되는 에너지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설명했다.[5] 《Endgame》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트렌드를 더욱 세련된 사운드로 이어간다. 올뮤직의 그레고리 히니는 사운드의 변화가 매진이라기보다는 논리적인 진전에 가까웠다고 썼다. 이는 《팝매터스》의 키엘 하크이 공유한 감정이다.[8][3] 하크는 또한 《Endgame》에 등장하는 음악이 《Appeal to Reason》의 음악보다 더 공격적이지만, 이전에 달성했던 세련된 사운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8]
《Endgame》은 2011년 3월 15일에 발매되었으며[3], 첫 주에 85,000장이 판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로 데뷔했다.[17] 이 차트는 여전히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차트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ndgame》은 그 다음 주에 21,000장이 추가로 판매되면서 22위로 떨어졌다.[18] 《빌보드》 차트에서 《Endgame》은 톱 록 음반과 톱 하드 록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밴드가 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음반이 되었다. 캐나다 음반 차트에서 《Endgame》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두 번째 연속 1위 음반이 되었다. 2012년 뮤직 캐나다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80,000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Endgame》은 오스트레일리아 2위, 독일 1위, 스웨덴 6위 등 북미 이외의 다른 차트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모든 곡들은 라이즈 어게인스트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19]
# | 제목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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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rchitects〉 | 3:42 |
2. | 〈Help Is on the Way〉 | 3:57 |
3. | 〈Make It Stop (September's Children)〉 | 3:55 |
4. | 〈Disparity by Design〉 | 3:49 |
5. | 〈Satellite〉 | 3:05 |
6. | 〈Midnight Hands〉 | 4:18 |
7. | 〈Survivor Guilt〉 | 4:00 |
8. | 〈Broken Mirrors〉 | 3:55 |
9. | 〈Wait for Me〉 | 3:40 |
10. | 〈A Gentlemen's Coup〉 | 3:46 |
11. | 〈This Is Letting Go〉 | 3:41 |
12. | 〈Endgame〉 | 3:24 |
국가 | 인증 | 판매량/출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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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ARIA)[20] | 골드 | 35,000^ |
캐나다 (뮤직 캐나다)[21] | 플래티넘 | 80,000^ |
독일 (BVMI)[22] | 플래티넘 | 200,000![]() |
^출하량을 기반으로 한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