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 | CAP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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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58년 6월 25일 |
유형 | NGO |
형태 | 협회 |
목적 | 음악 생산자들의 이익 증진과 보호 |
본부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주요 기관 | Comisión Directiva |
상급 단체 | IFPI |
웹사이트 | www.capif.org.ar |
경영 책임자 | Javier Delupí[1] |
아르헨티나음반영상제작협회(영어:Argentine Chamber of Phonograms and Videograms Producers, 스페인어:Cámara Argentina de Productores de Fonogramas y Videogramas, CAPIF)는 아르헨티나의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음반산업협회 기구이다. 이 협회는 다국적 회사와 독립 음반 회사들이 합쳐진 비영리 단체이다.[2]
CAPIF는 1980년에 골드와 플래티넘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초기에 앨범 판매량 기준은 30,000장 골드, 50,000장 플래티넘이였다. 하지만 2001년 음악 산업이 쇠퇴함에 따라 인증 기준을 낮췄다.[3]
앨범
인증 | 2001년 1월 1일 이전[3] | 2001년 1월 1일 이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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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30,000 | 20,000 |
플래티넘 | 60,000 | 40,000 |
다이아몬드 | 500,000 | 250,000 |
싱글
인증 | 2001년 1월 1일 이전 피지컬 싱글[3] | 디지털 다운로드: 2009년 이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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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50,000 | 10,000 |
플래티넘 | 100,000 | 20,000 |
비디오
인증 | 초기[5] | 2011년 이후[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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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4,000 | 7,500 |
플래티넘 | 8,000 | 15,000 |
Diamond | 75,000 |
컴필레이션 음반
인증 | 초기[3] | 2001년 1월 1일 이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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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100,000 | |
플래티넘 | 200,000 |
아르헨티나음반영상제작협회에서 인증을 받은 음반 목록이다.